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틀랜타 팰컨스 (문단 편집) ===== [[대학수학능력시험|불수능]]으로 제일 큰 이익을 얻을 뻔 하다. ===== 12월이 된 지금 상대하는 북쪽의 팬들에게 [[돌직구|한마디.]] >애틀랜타 팰컨스 : 이봐 막 7승 6패하는데 지구 꼴찌하는 [[기분이 어때]]? >[[캐롤라이나 팬서스]] : 이봐 오늘도 너네들한테 와방 깨졌지만 우리도 잘만하면 플레이오프 갈 거 같은데? 기분이 어때? 막 부들부들 떨리고 그래? (그리고 진짜로 팬서스는 7승 1무 8패 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의 팬들 : [[NDK|ㅂㄷㅂㄷ]].....[* 그래도 AFC 북부지구의 다른 3팀은 꿀스케줄에 힘입어 시즌 막판에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이 팀의 최고 행운은 올해 NFC 남부가 역대급으로 약한 디비전이라는 것. 13주차가 끝난 현재, 5승 7패를 기록하고 있으면서도, 디비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뉴올리언스 세인츠]]와 승률은 5승 7패로 같지만 애틀랜타가 디비전 전적 4경기 전승으로 디비전 현재 1위이다. 16주차에서 세인츠를 이기고 이제 마지막 캐롤라이나 팬서스와 단두대 매치를 해야한다. 승률이 막장이라 무조건 이겨야만 지구선두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할수있기때문. 그리고 결국 그 단두대 매치에서 홈 경기라는 유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팬서스에게 떡실신 당하면서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탈락했다. 승리한 팬서스나, 진 팰컨스나 다 같이 승률 5할이 안 된다는 점에서 막장이기는 매 한가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